[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승화명품건설은 최대주주인 김성진씨가 지난 6일 25만21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취득단가는 3946원으로 총 취득금액은 9억9502만원이다.
승화명품건설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이번 장내매수를 통한 주식매입은 인공간 사업에 대한 확고한 성공 자신감의 피력인 동시에 주주이익의 보호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신사업 추진에 대한 걱정과 우려 대신 기대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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