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12.11 17:4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미포조선은 마샬아일랜드 선주사와 3345억원 상당의 정유운반선(PC) 10척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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