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2.12.11 09:55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안랩은 '악성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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