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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 고객을 대상으로 제7회 '큐원 홈메이드 Festival'을 지난 7일 서울 원남동에 위치한 큐원 홈메이드플라자에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큐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한 해 동안 큐원 홈메이드 제품을 사랑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여한 고객들은 홈메이드 강사의 지도에 따라 큐원 홈메이드 제품을 이용해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고 시식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이벤트 등을 즐기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삼양사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큐원 홈메이드플라자를 오픈해 쿠킹클래스 강습 등 고객들과의 친근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다양한 재밌는 이벤트를 통해 큐원 브랜드 제품을 알리고 있다"며 "온 가족의 쉽고 즐거운 사랑 요리법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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