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만도는 지난달 23일 정몽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정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후 체제는 신사현, 성일모 각자 대표이사 체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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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12.07 17:2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만도는 지난달 23일 정몽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정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후 체제는 신사현, 성일모 각자 대표이사 체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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