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네오위즈게임즈가 스마일게이트와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7일 장중 내내 강보합 수준이던 네오위즈게임즈는 2시41분께부터 급등, 가격제한폭인 2650원(14.93%) 오른 20만400원까지 급등했다.
스마일게이트와 1인칭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에 대해 합의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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