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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슈퍼스타K4' 출신 유승우의 이상형이 화제다.
7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서 유승우가 "강민경을 3년 동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박보영을 좋아 한다"고 밝혔다.
이전 유승우는 Mnet '슈퍼스타K4'를 통해 이상형으로 다비치의 강민경을 꼽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유승우가 새로운 이상형을 밝히자마자 강민경과 깜짝 전화연결이 돼 아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유승우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과 박보영 서로 느낌이 비슷하다", "요즘 대세는 박보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는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김정환(영상출연), 유승우, 허니지, 연규성, 안예슬, 계범주, 볼륨, 이지혜 등 '슈퍼스타K4' TOP12가 출연해 방송으로 못 다한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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