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우치' 차태현, 백진희 머리 따면서 유이와의 좋은 시절 상상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전우치' 차태현, 백진희 머리 따면서 유이와의 좋은 시절 상상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차태현이 백진희의 머리를 따 주면서 유이와의 좋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6일 밤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전우치’ 6회 분에서는 전우치(차태현)은 마숙(김갑수) 일행과 대결에서 무연(유이)에게 실수로 장풍을 날려 다치게 해 마음이 쓰였다.


조보소로 돌아온 이치는 심란한 마음에 혜령(백진희)의 집으로 온다. 머리를 풀고 있던 혜령은 이치에게 머리를 따 달라고 한다. 이치는 혜령의 머리를 따면서 과거 율도국에서 무연과의 즐거웠던 상상을 한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이치는 혜령이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마숙이란 이름의 남자인 걸 알았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치는 “진짜 마숙이란 말이지”라며 다시 한 번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이날 마숙 일행과 함께 은신처에서 몸조리를 하던 무연은 정신이 없는 틈 속에서 “전우치, 우치야”를 외치며 정신이 돌아올 것 같은 상태를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