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박광온(문재인 후보 측)-유민영(안철수 후보 측) 대변인 회의 결과 공동브리핑
1. 우리 두 사람은 새정치 실현이 이 시대의 역사적 소명이라는 인식을 굳건히 했다.
2. 우리 두 사람은 국민적 여망인 정권교체와 대선승리 위해 더욱 힘을 합치기로 했다
3. 우리 두 사람은 대한민국 위기극복과 새정치 위해 대선이후에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자세한 브리핑은 각자 캠프에서 하기로 한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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