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2.12.06 16:45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벽산은 계열사인 인희의 주식 168만주를 8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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