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oil은 2673억원을 출자한 한국실리콘이 유동성 문제로 지난 11월 28일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6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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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2.12.06 09:5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oil은 2673억원을 출자한 한국실리콘이 유동성 문제로 지난 11월 28일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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