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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5일 NH농협증권 등 NH농협금융 계열 3개사는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및 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농협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연탄 2만장(12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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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2.12.05 14:02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5일 NH농협증권 등 NH농협금융 계열 3개사는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및 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농협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연탄 2만장(12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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