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도 안성 '낙원역사공원' 재단장된다..30억 투입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수원=이영규 기자】1925년 조성된 경기도 안성 '낙원 역사공원'이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재단장된다.(조감도)


경기도는 대한제국 말인 1925년 조성된 공원으로 문화재가 많고, 도심에 위치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공원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안성 낙원동 609-5번지 일대 낙원 역사공원 재단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0억 원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동안 수경 및 조경시설과 조경식재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낙원 역사공원에는 ▲향토유적 8호 석불좌상 ▲향토유적 9호 석조광배 ▲향토유적 18호 3층석탑 ▲경기유형문화재 79호 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 등이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