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플+]김철호·박진포가 말하는 성남의 고민과 희망(인터뷰)

시계아이콘03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피플+]김철호·박진포가 말하는 성남의 고민과 희망(인터뷰)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뭘 해도 안 되는 느낌이었다."(김철호)

"축구를 시작한 이후 가장 힘든 한해였다."(박진포)


성남 일화의 부진은 2012 K리그 최대 이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프로축구 최다 우승(7회) 팀이란 타이틀이 무색했다. 시즌 초반 '신공(신나게 공격)'이란 타이틀과 함께 '트레블(3관왕)' 달성을 공언했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2년 만에 패권을 노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는 '복병' 부뇨드코르(우즈베키스탄)에 덜미를 잡혀 16강에서 일찌감치 도전을 멈췄다. 지난해 타이틀을 거머쥔 FA컵 역시 16강에서 울산에 1-2로 역전패했다. 마지막 남은 K리그마저 상위 스플릿(1~8위) 진입에 실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후 성남은 졸전을 거듭한 끝에 12위(승점 52)로 한해를 마감했다. 시즌 막바지에는 홈팬들의 비난까지 겹치면서 선수단의 사기는 바닥까지 내려갔다.


유난히 혹독했던 2012시즌. 한해를 마무리하며 자타공인 '성남맨'을 자부하는 두 선수와 마주앉았다.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9월 팀에 합류한 김철호와 데뷔 2년 만에 핵심 수비수로 성장한 부 주장 박진포다. 애써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지만 두 선수 모두 팀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피플+]김철호·박진포가 말하는 성남의 고민과 희망(인터뷰)


다음은 김철호-박진포와의 일문일답


아시아경제 (이하 아경) 김철호는 제대 후 2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왔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김철호(이하 김)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했다. 나 역시 적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성적이 워낙 좋지 못했다. 특별한 소감을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아경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었나


2년 사이 선수들이 거의 바뀌었다. 다른 팀에 온 것 같은 기분이랄까. 솔직히 조금 어색하다. 예전 알고 지내던 선수들이 다 떠나고 몇 명 남지 않았다. 홍철, 김성환 정도가 그나마 낯익은 멤버들이다.


아경 고참으로서 바라본 성남 부진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선수 개개인의 기량은 나쁘지 않았다. 계속 패하다보니 사기가 많이 떨어졌다. 예전과 달리 우리 팀 특유의 진득한 맛은 사라진 것 같다. 솔직히 뭘 해도 안 되는 느낌이랄까. 다 같이 모여 얘기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를 바꾸는 게 쉽지 않았다.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아경 박진포의 감회도 남다를 것 같다


박진포(이하 박) 내가 보기에도 마찬가지였다.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자꾸 지다보니 습관이 된 것 같다. 의욕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안 좋은 상황이 계속되면서 선수들이 이길 의지가 없다는 팬들의 비난도 거세졌다. 너무 힘든 한해였다.


아경 성적이 내리막을 걷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전반기를 마치고 사샤와 에벨찡요가 떠나면서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했다. 자엘, 레이나 등 새로운 용병들이 합류하고 팀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었다. 기존 멤버와 원만하게 조화를 이뤘어야 하는데 계속 엇박자를 일으키는 느낌이었다.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많이 흔들렸던 것 같다.


아경 올해는 유독 용병 덕을 못 본 것 같은데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다. 국내 선수들과 관계도 서먹했다. 나 같은 경우 뒤늦게 팀에 합류했지만 객관적으로 용병들끼리만 친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피플+]김철호·박진포가 말하는 성남의 고민과 희망(인터뷰)


미안한 얘기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올 한해 용병들 활약은 실망스러웠다. 결정적 찬스에서 한 방을 결정지을 해결사가 없었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더 힘들었다. 용병들이 전방에서 공을 잡아도 뭔가 해 줄 거라는 기대감이 없어졌다.


아경 막바지에는 홈팬들과의 갈등도 심했다. 경기장에서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서포터스도 있었는데


솔직히 성남 입단 이후 처음 겪은 일이었다. 많이 당황스러웠다. 물론 팬들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 얼마나 화가 나겠는가. 선수들도 같은 심정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우리가 감수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아경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없다는 비판도 상당했다


그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너무 가슴 아팠다. 누구보다 이기고 싶은 것이 선수들 마음이다. 생각한대로 게임이 풀리지 않으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버린 탓이 크다.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모두들 많이 힘들어했다.


아경 팬들에게 서운한 감정은 없었나


성적 부진에 대해 비판하는 부분은 뭐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경기 중에 선수들에게 욕을 하는 건 자제했으면 좋겠다. 특히 어느 선수를 교체하라고 고함을 지르는 모습은 팬으로서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생활을 거론하면서 욕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경기 끝나고 지친 상태에서 라커룸에 돌아올 때 욕을 들으면 속상하다. 자신감도 계속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원정에서 경기하는 게 편하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


아경 김철호의 경우는 성남에 몸담으면서 굵직한 영광을 많이 경험했다. 우승컵도 여러번 들어올렸다. 팬들의 이런 비난이 남다를 것 같은데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있을 때와는 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어린 선수들도 늘어났고. 함께 어울리기는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피플+]김철호·박진포가 말하는 성남의 고민과 희망(인터뷰)


아경 예전에는 팀이 흔들리면 선배들이 중심을 잡아주곤 했나


내가 막내일 때만 해도 경기장에서 욕을 엄청 먹었다. 전반전 시작부터 게임 끝날 때까지 그랬다. 정말 경기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정도였다. 상처도 많이 받고 한 달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던 기억이 있다.


아경 고참으로서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물론 흔들리는 분위기를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 같은 경우는 예전에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 옛날 얘기를 꺼내 후배들을 나무라는 것도 성격상 맞지 않았다.


아경 우여곡절 끝에 한해를 마쳤다. 소감이 어떤가


아쉽고 후련하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이다. 솔직히 축구를 시작한 이후 가장 힘든 한 해였다. 최근 몇 년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 부진한 모습이 더 부각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아경 김철호의 경우는 재계약 협상을 앞두고 있다. 레전드로 남길 바라는 팬들의 요청도 있는데


아직 계약과 관련해서는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물론 한 팀에서 레전드로 남고 싶은 욕심은 있다. 협상을 통해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다.


아경 2013시즌 성남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경험을 돌이켜보면 멤버가 화려하다고 꼭 성적을 내는 건 아니었다. 내년에는 분명 지금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다. 동계훈련을 착실히 해서 반드시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 물론 진포가 팀을 잘 이끌어줘야 한다.(웃음)


내년에는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새로 오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큰 변화는 없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너무 많은 선수들이 바뀌었다. 그러다보니 동료들 사이에 끈끈함이 사라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1년보다는 2년 동안 함께한 선수들이 발도 잘 맞고 전력에 보탬이 되지 않겠나. 너무 많은 변화는 없었으면 좋겠다.


[피플+]김철호·박진포가 말하는 성남의 고민과 희망(인터뷰)




김흥순 기자 sport@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