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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종 금성백조주택 전무, 서대전고동창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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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말까지 활동…“소통하는 동창회 만들고 2014년 지방선거 때 동문들 많이 당선되게 노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창종 (주)금성백조주택 전무가 서대전고총동창회 새 회장으로 뽑혔다.


서대전고총동창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 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던 이창종 금성백조주택 전무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 임기는 2014년 12월 말까지로 2년간이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존경, 후배사랑으로 소통하는 동창회를 만들겠다”며 “2014년 지방선거 때 서대전고 출신들이 많이 당선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6회 졸업생을 배출해 2만여 동문을 둔 서대전고총동창회는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 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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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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