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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다 찝찝할 때 "스프가 뭉쳐져 있던 경험 한번쯤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라면 먹다 찝찝할 때 "스프가 뭉쳐져 있던 경험 한번쯤은" 라면 먹다 찝찝할 때/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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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라면 먹다 찝찝할 때'게시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라면 먹다 찝찝할 때'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라면 먹다 찝찝할 때' 속 게시글은 컵라면이 면이 익기 전까지는 젓가락으로 저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일을 담고 있다.


특히, 4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다 뚜껑을 열었으나, 사진처럼 스프가 뭉쳐있는 모습을 보고 '라면 먹다 찝찝할 때'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적 있다", "저래서 컵라면 보다는 그냥 라면이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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