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기자]
무안군 일로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김장김치 120여 포기를 직접 담갔다. 이들은 이 김치를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과 행복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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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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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2.12.03 15:28
[아시아경제 노상래 기자]
무안군 일로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김장김치 120여 포기를 직접 담갔다. 이들은 이 김치를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과 행복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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