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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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한곳인 전남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12월의 첫 휴일인 지난 2일 한 가족이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만추(晩秋)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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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2.12.03 10:2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한곳인 전남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12월의 첫 휴일인 지난 2일 한 가족이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만추(晩秋)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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