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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고수와 한효주의 셀카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효주는 지난 11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반창꼬' 홍보 차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중"이라며 "벌써 12월이네요. 추운데 감기조심! 추우면 '반창꼬' 보러 오세요.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이 와중에 역시 고수오빠는 고비드! 잘생겼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멋진 외모를 과시하며 뭇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한효주 역시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정한 오누이 같다", "고수, 정말 잘생겼다", "뭘 해도 귀여운 한효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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