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의 아버지 '체 게바라' "그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시계아이콘02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알레이다 게바라 방한..서울대에서 강연 "체는 건설적인 비평가"

나의 아버지 '체 게바라' "그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체 게바라'는 20세기 혁명과 저항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아직도 전세계 수많은 젊은이들이 '우리 모두 리얼리스타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져라'라는 그의 말에 꿈을 꾼다. 붉은 색깔의 그의 평전은 2012년에도 '스테디셀러'의 한 코너에 있다. 아르헨티나의 의학도에서 쿠바혁명을 성공시킨 혁명가로 '영화'같은 인생을 산 그가 볼리비아군에 잡혀 숨을 거뒀을 때의 당시 나이는 불과 39세. 영화를 통해, 책을 통해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게 많은 '체'에 대해 그의 딸 알레이다 게바라가 입을 열었다.


알레이다 게바라는 쿠바국제우호협회(icap)와 한쿠바교류협회의 교류를 위해 지난달 30일 방한했다. 때마침 알레이다 게바라가 속해있는 연구센터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체 게바라 : 뉴맨'도 한국에서 개봉을 한 참이었다. 알레이다 게바라는 한국 방문의 첫 행사로 서울대를 방문해 '나의 아버지 체 게바라'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14시간의 시차로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서도 그는 우리가 '체'에 대해 몰랐던 소소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쿠바'의 비전에 관한 큰 그림까지 막힘없이 이야기했다.

알레이다가 5살 때 체는 반군활동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 콩고로 떠났다. 그게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그 마지막 만남이 그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버지가 콩고에 있다 극비리에 쿠바에 온 적이 있다. 집에 왔을 때도 아버지는 내가 아버지인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변장한 모습이었다. 왜냐면 내가 유치원에 가서 '아빠가 돌아왔다'라고 말을 하면 큰 일이 나니까. 근데 변장한 모습의 그 사람이 아버지라고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아버지라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 체는 와인에 물을 타먹는 습관이 있었다. 5살의 알레이다는 변장한 아버지가 와인을 마시려고 하자 "우리 아빠는 와인에 물을 섞어 먹는다"며 거기다 물을 부어주었다고 한다. 그날 저녁 알레이다가 놀다가 넘어져 목 뒤를 심하게 다치자 '체'가 그를 정성껏 치료하고 돌봐줬다. 치료가 끝나자 알레이다는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나봐"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도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다. 그날 밤의 기억은 평생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됐다. 그 이후에는 아버지로부터 버려졌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다. 아버지는 사랑을 할 줄 아시는 분이었다."

나의 아버지 '체 게바라' "그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영화 '체 게바라 : 뉴맨' 중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인 피델 카스트로와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피델과 체가 멕시코에서 붙잡힌 적이 있었다. 당시 피델은 동료들에게 신변의 안전을 위해 '정치적인 성향을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체는 오히려 '난 공산주의자다'라고 크게 얘기했다. 게다가 투옥돼있는 사람들과 함께 스탈린에 대해 논쟁도 했다. 결국 피델을 포함해 당시 잡혔던 모든 사람들이 풀려났지만 '체'는 제외됐다. 알레이다는 "피델은 나에게 삼촌과 같은 존재다. 그 사건으로 피델은 '체는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아버지는 피델을 '훌륭한 군사지도자'라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쿠바 국민은 체 게바라를 굉장히 존중한다. 왜냐하면 '체'는 일어나는 사건을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굉장한 비평가인 동시에 건설적인 비평가였다. 어떤 상황에 대해서 비평을 하더라도 그에 대한 해답도 동시에 제기했다. 특히 쿠바 젊은이들과 많은 대화를 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쿠바 청소년들이 가장 중요한 인물 1위로 손꼽는 이유다."


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이 뭐냐는 질문에는 체가 '음치, 박치'였다는 의외의 대답이 나오기도 했다. 유일하게 체가 출수 있는 춤이 '탱고'였는데 어떤 음악이 '탱고'인지 모른다는 게 문제였다. 이 때문에 춤추는 자리에서는 탱고가 나오면 그의 친구가 팔꿈치로 '체'를 찔러서 신호를 줬다. 어느 날은 한 아름다운 여성이 체와 그의 친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친구가 '저 여인을 보라'고 체의 팔꿈치를 쳤는데 체는 그것을 '탱고' 신호로 받아들여 무대로 나가 탱고를 쳤다. 그러나 그 때 나온 음악은 '맘보'였다는 게 체의 '굴욕담'이다.


나의 아버지 '체 게바라' "그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알레이다 게바라의 모습

알레이다도 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소아과 의사일뿐만 아니라 인권활동가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의사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알레이다는 말한다. "쿠바에서 의료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이고, 의사는 국민을 위한 봉사직이다. 아버지는 항상 '의사는 딱 한명, 국민만을 주인으로 모신다'고 늘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매우 큰 마을에서 자라났는데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다 보답할 수는 없다. 때문에 의사로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체 게바라의 이미지가 술, 속옷 등 각종 상품에 사용되는 현상에 대해서 알레이다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 그 같은 상업화를 차단할 것"이라 단호하게 말했다. 체 게바라의 얼굴이 붙여져있는 상품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심지어 독일에서는 한 안과에서 체의 사진을 홍보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많은 매체에서 아버지의 사진만 이용하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콘텐츠는 망각하고 있다. 그래서 쿠바 아바나에 체게바라 연구소를 설립해, 이런 행위를 자제하고 법적인 대응을 하려고 한다."


"이탈리아에 갔을 때는 몇 명의 젊은이들이 체의 티셔츠를 가지고 와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파시즘'을 추구하는 이들이어서 거절했다. 또 한편 포르투갈에서는 14살의 소년이 체의 얼굴이 박혀있는 깃발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었다. 그는 '체 게바라처럼 나 역시 승리를 이룰 때까지 계속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체의 사진이 많이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처럼 득과 실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상업적으로, 무자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막으려 한다."


쿠바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쿠바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적게 가지고 있지만 서로 공유한다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다. 얼마 전 쿠바에서 태풍이 강타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우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복구활동에 나서 전력을 복구하고, 식품생산을 재개했다. 이러한 것은 사회주의라는 체제가 국민에게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주의 체제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