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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휠라코리아가 대한빙상경기연맹 소속 대표팀 후원에 나선다.
휠라코리아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8월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스포츠 전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제안 설명회를 통해 공식 용품 후원사로 선정됐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협약 체결로 대한빙상경기연맹 소속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등 3개 종목의 대표팀에 스포츠의류·용품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경기력 향상 훈련비, 세계 선수권 대회 입상 선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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