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 겨울철 팬티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바야흐로 겨울이 다가왔다.
무더운 여름에 땀과 더위에 지친 남성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하고 팬티를 갈아입으면서 위생관리를 하였다. 하지만 겨울철은 추위로부터 몸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두꺼운 겉옷을 입던 가 여러 겹의 옷을 껴입게 되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렇지만 막상 실내로 들어오면 실내 난방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면서 팬티 안에서 땀이나 열이 발생하게 된다. 그로인한 습진이나 가려움증 등으로 고통을 받으며 나도 모르게 사타구니 쪽을 긁다 보면 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까지 줄 수 있다.

비단 이뿐만 아니라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에 남성의 경우에도 “하루 더 입어도 괜찮겠지“ 하며 매일 팬티를 갈아입지 않고 며칠씩 입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나 이렇게 통기가 안 되고 갑갑한 팬티를 입는 남성들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남성 고환의 문제이다.

남성들은 신체적 특성상 고환에서 많은 열과 땀을 발산하게 되는데 이것을 배출하지 못하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옷을 여러 겹으로 겹쳐 입고 축축한 속옷을 입고 있다면 그건 정말 고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이든 겨울철이든 남성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팬티 안의 적정한 온도 유지와 통기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처럼 겨울철에는 특별한 속옷 위생관리가 필요한데 그중 한 방법이 기능성 속옷을 입는 것이다.

2012년 (주)에쎄르에서 연구개발하여 런칭한 ‘불카누스’는 남성속옷 시장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남성기능성 속옷의 특징을 더욱 세밀하게 보완하고 개발하여 각종 보도 및 제품소개(IMBC)방송에 소개되고 있으며 실제 구매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재구매율도 상당이 높은 편이다.

불카누스는 습기 및 땀을 신속하게 배출시켜주는 원단으로 제작되고, 남성의 신체적 특징에 맞게 디자인 되었다. 무엇보다도 겨울철 후끈한 난방과 답답한 옷들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도 상승효과를 남성들에게 적정한 온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이 속옷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특수 단련존 등 일반 속옷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겨울철 남성의 고민을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다.

3D입체분리형 디자인과 기능성에 대한 특허와 남성 기능성팬티로 특허받고 효과가 입증된 ‘불카누스’를 선두로 남성기능성속옷의 속옷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불카누스는 건강전문 쇼핑몰 파워프라이스(www.powerprice.co.kr)에서 20만장 판매돌파 기념 행사로 기존 89,800원에서 무려 3만원 할인된 59,800원에 무료체험분 1장과 방한모+넥워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 겨울에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남성들만의 건강! 확실히 챙겨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