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한전선은 최대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매각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인 대한시스템즈가 신주인수권증서 1292만9685주 중에 709만7257주를 지난해 11월 21일 계열사인 대한광통신에, 210만2734주를 올해 11월 23일 스미토모에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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