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현대건설은 삼창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3.47%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1월28일까지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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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11.27 16:36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현대건설은 삼창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3.47%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1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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