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X에너지는 27일 서울 남대문로 STX남산타워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캐나다산 NGL 및 원유의 국내 도입 등 상호협력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오른쪽)과 이명헌 하베스트(석유공사 캐나다 자회사) 사장이 합의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2.11.27 12:00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오른쪽)과 이명헌 하베스트(석유공사 캐나다 자회사) 사장이 합의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