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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대종 코레일유통 사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쌀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정 사장은 본사 직원들과 연탄 2000장, 쌀 320kg을 나르며 그늘진 이웃들을 위문했다.
정 사장은 홀트아동복지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등과 손잡고 ‘사랑의 바자회’,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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