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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외모 굴욕, "미간 사이 넓어 곤충 같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신보라 외모 굴욕, "미간 사이 넓어 곤충 같아" 신보라 외모굴욕/출처: KBS 2TV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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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이승기가 신보라에게 외모 굴욕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 출연한 이승기는 신보라의 남자친구로 깜짝 등장했다.


송중근은 "신민아, 하지원 같은 여배우들과 일했는데 신보라가 여자로 보이나?"라고 신보라에 대한 관심을 의심했다.


이에 이승기는 신보라의 몸매에 대해 "신보라의 몸매가 대리운전처럼 앞, 뒤가 똑같아도, 미간 사이가 넓어 곤충처럼 보여도, 화장을 안 해 요괴처럼 보여도 난 신보라가 좋다"며 신보라에게 외모 굴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세히 보니 맞는 말 같아", "그래도 나는 신보라가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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