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가 중국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딜러 수를 늘린다.
마린 뷰렐라 중국 창안 포드 마쯔다 오토모빌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딜러 시장 성장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의 딜러는 현재 490명으로 포드는 올해에만 115명의 딜러를 충원했다. 2015년에는 딜러수를 680명까지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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