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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주그룹의 계열사인 아주복지재단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문규영 그룹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 사업장 일대 지역소외계층 가정에 연탄과 쌀을 전달하고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저소득층 340여세대에 1가구당 200장씩 총 6만9000장의 연탄과 쌀 660kg을 전달했다.
한편 사랑의 부싯돌 행사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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