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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임신 및 육아용품 전문유통기업 아벤트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2 제1회 마음을 더하는 '마더 페스티벌' 마더장터에 약 300만원 상당의 유아용 화장품과 유아 전용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마더장터에서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결식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안나 아벤트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문화 행사를 통해 ‘저 출산 현상 극복’을 시도하는 '마더 페스티벌'과 같이, '엄마와 아기의 행복'을 위한 좋은 뜻의 행사가 있다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벤트코리아는 행복한 임신 및 육아문화 정착을 위해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해피풀 맘앤베이비 태교음악회’, ‘러브풀 맘앤베이비 유아 마사지교실’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홀트아동복지회, 은평천사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물품 후원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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