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호주·캐나다달러를 준비통화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IMF는 지난 14일자 보고서를 통해 "호주달러와 캐나다달러를 외화보유액 통화별 구성보고서(COFER)에 별도의 자료를 내는 준비통화 범위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캐나다달러는 지금까지 기타통화에 포함돼 있었다. I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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