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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삼미, 4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알앤엘삼미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알앤엘삼미는 지난 2010년 결의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 직후에 이같이 결의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알앤엘삼미를 공시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했다. 최근 2년간 알앤엘삼미가 불성실공시로 인해 부과받은 벌점은 9.5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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