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웅진에너지가 3분기 실적 실망감에 급락세다.
16일 오후 1시37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날보다 270원(12.16%) 내린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점심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한가 직전까지 밀리고 있다.
지난 14일 부진한 3분기 실적발표 이후 하한가를 기록한 웅진에너지는 15일 2.78%로 반등에 나섰다가 이날 현재 재차 급락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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