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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국내 최초 UFC ‘옥타곤 걸’ 강예빈이 섹시 코미디에 도전장을 던졌다.
tvN 'SNL 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17일 오후 11시에 생방송 될 코리아 토니안, 장우혁 편에 강예빈이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이 내린 환상적인 몸매와 청순한 미소로 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예빈은 지난 1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UFC on Fuel TV 6'(UFC in 마카오) 대회에서 한국 최초 '옥타곤걸'에 선발돼 자신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전세계 남심(男心)을 사로 잡은바 있다.
'SNL 코리아' 제작진에 따르면 강예빈은 방송에서 섹시 코미디 도전에 나서며 다시 한 번 매력을 뽐낼 예정이EK. 특히 이날 호스트인 토니안, 장우혁, 일명 '톤혁커플'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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