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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2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퍼액션 ‘UFC in MACAU 출정식’에 참석해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오는 11월 10일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에 웰터급 김동현과 임현규가 동반 출전, 각각 파울로 티아고(브라질), 데이빗 미첼(브라질)과 격돌한다.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강예빈이 ‘UFC in MACAU’에서 한국 최초로 UFC 옥타곤걸로 전격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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