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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입은 샴페인 '돔 페리뇽'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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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와 만나

예술 입은 샴페인 '돔 페리뇽'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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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MH 샴페인&와인즈 코리아의 돔 페리뇽(Dom Perignon)은 데이비드 린치와 콜라보레이션 '돔페리뇽 바이 데이비드 린치 리미티드 에디션(Dom Perignon By David Lynch Limited Edition)'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데이비드 린치는 미국 출신 유명한 영화 감독이며,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하나로 그와 돔 페리뇽의 창조의 대한 열정과 새로운 형태의 표현법을 통해 탄생된 이번 작품은 올해 출시된 돔 페리뇽 빈티지 2003 이다.

지난해 겨울 데이비드 린치는 이미 돔 페리뇽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으나 실제 광고 영상에서는 바틀이 노출되지 않아 바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에 선보인 돔 페리뇽 바이 데이비드 린치 에디션은 특별한 혁신적인 레이블 모양으로 디자인돼 뒷면 레이블에는 특별히 데이비드 린치의 사인이 포함돼 있어 더욱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기프트 박스 또한 돔 페리뇽만의 방패 문양 레이블로 강렬하고 빛나게 재탄생 시켜 신비로운 돔 페리뇽을 표현한다.

국내에는 단 1000병만이 수입돼 주요 와인샵이나 호텔 및 레스토랑, 클럽등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30만원대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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