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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은 15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씨가 입당한다고 밝혔다.
최 씨는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입당식과 함께 선대위 김무성 총괄본부장으로부터 박근혜 대선후보 조직특보 임명장을 받고 활동을 한다. 최 씨는 2002년 대통령기 통일장사 우승을 필두로 2004년까지 두 차례의 천하장사를 지냈으며 이후 일본 격투기대회인 K-1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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