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옆 쇼리, 키 차이가 "헉"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30)가 이종 격투기 선수 최홍만(32) 옆에서 아담한(?) 신체 사이즈를 자랑했다.
상추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하형 결혼식! 쇼리와 홍만형! 쇼리 폭풍성장 요망"이라는 글과 함께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17㎝의 큰 키를 자랑하는 최홍만과 프로필상 168㎝로 돼 있는 쇼리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겨 있다. 50㎝가량 벌어지는 두 사람의 키 차이 탓에 꼬마처럼 보이는 쇼리의 모습이 마치 합성사진 같다.
최홍만 옆 쇼리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홍만이 워낙 커서", "쇼리 귀엽다",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