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美 정례통상협의 14일 서울서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외교통상부는 한미간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통합협의 회기간 회의가 14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 등록 등 IT분야를 비롯해 삼계탕 대미수출과 관련한 위생 및 식물위생조치(SPS), 무역구제, 자동차 등 관심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우경하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이, 미국 측은 브라이언트 트릭 무역대표부 한국담당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