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벽산건설은 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인희 외 7인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 우리은행의 지분율은 16.6%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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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2.11.12 17:2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벽산건설은 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인희 외 7인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 우리은행의 지분율은 1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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