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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루이뷔통은 11월 새로운 광고 캠페인 '여행으로의 초대'를 선보였다.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판 람스베이르더(Inez van Lamsweerde)와 피노트 마타딘(Vinoodh Matadin) 공동 감독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루이뷔통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틱한 긴장감과 상상력이 깃든 여행을 테마로 한 영상 속에서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12일 지상파 방송,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방불케 하는 풀 버젼 영상은 같은 날, 루이뷔통 홈페이지 (www.louisvuitton.com)를 통해 공개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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