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남재관 다음커뮤니케이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열린 2012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버추어와 NBP에 동시에 광고를 주는 광고주는 전체의 40~50%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다음의 자체 광고플랫폼에서는 정확한 분석을 통해 오버추어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NBP에만 참여하는 광고주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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