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경련, 인도시장 진출 위한 법률전략 세미나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9일 여의도 태영아트홀에서 법무법인 세종 및 인도로펌 루트라앤루트라(Luthra&Luthra)와 공동으로 '인도 성공적인 투자 및 기업운영을 위한 법률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기업 법무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인도의 정치, 경제, 투자 및 법률 개관 ▲인도 투자 및 진출 시 고려 사항 ▲인도의 조세제도 등 3개 세션에서 법무법인 세종의 해외투자 전문변호사들과 인도 현지 로펌의 변호사들이 한국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일송 전경련 고문은 개회사를 통해 "한·인도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발효 이후 한국과 인도 양국 모두 협력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며 "상호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력이 이뤄지려면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특히 경제부문에서는 법률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