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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웅진식품은 이마트와 제휴해 만든 알로에 제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액상 겔 형태 제품의 오리지널과 망고맛, 그리고 캡슐 형태의 제품 슈프림 캡슐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알로에 재배를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인 멕시코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하고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의 승인을 받은 알로에 베라를 원료로 했다.
김동욱 웅진식품 헬스케어마케팅팀 BM은 "웅진식품의 제품력과 이마트의 유통망이 결합해 실속형 프리미엄 제품이 탄생했다"며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8일부터 파격적인 반값 도전 행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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