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녀시대 유리, 직접 꽃배달 나선 까닭은?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소녀시대 유리, 직접 꽃배달 나선 까닭은?
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모델 소녀시대 유리가 7일 고객 한 명에게 직접 마몽드의 신제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꽃배달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출시와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몽드에서 깜짝 기획한 것이다.


유리는 ‘유리네 꽃집’으로 꽃배달 이벤트를 응모한 사람 중 당첨자 한 사람만을 위한 일일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손수 준비한 꽃다발과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직접 배달하고 당첨자와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꽃에 관심이 많았던 유리는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로 꽃다발을 만들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대학가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유리의 얼굴을 가까이 보기 위해 모인 남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시민들에게 꽃을 나눠주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마몽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및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 대표 번호(010-4040-0202/010-4748-0204)로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몽드 홈페이지(www.mamonde.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