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 대선 출구조사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주에서 승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폭스뉴스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보도했다.
선거인단이 10명인 위스콘신 주는 경합주의 하나로 분류돼왔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재연기자
입력2012.11.07 11:35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 대선 출구조사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주에서 승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폭스뉴스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보도했다.
선거인단이 10명인 위스콘신 주는 경합주의 하나로 분류돼왔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