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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배우 유지태가 르노삼성 뉴 SM5 플래티넘 1호차 고객이 됐다.
7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유지태는 이번 뉴 SM5 플래티넘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1호차 구입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뉴 SM5 플래티넘의 출시에 맞춰 유지태가 모델로 출연한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유지태 씨의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출시 이후 14년 간 품질과 내구성 면에서 우위를 지켜 온 SM5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브랜드&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주수연 팀장은 “New SM5 Platinum의 광고 모델로 기용된 유지태 씨가 르노삼성자동차와 SM5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광고에도 진정성이 더욱 묻어날 수 있었다”며 “뉴 SM5 플래티넘이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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