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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GS그룹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서경석 ㈜GS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이 직접 참석, 각 계열사별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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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11.05 15:0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GS그룹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서경석 ㈜GS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이 직접 참석, 각 계열사별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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