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나로호 3차 발사 관련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노경원 교과부 전략기술개발관(오른쪽)이 취재진에 브리핑 중 박정주 항우연 발사체추진기관실장(왼쪽)이 뒷짐을 진채 서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2.11.05 13:06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나로호 3차 발사 관련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노경원 교과부 전략기술개발관(오른쪽)이 취재진에 브리핑 중 박정주 항우연 발사체추진기관실장(왼쪽)이 뒷짐을 진채 서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