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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셀트리온은 지난 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150여명를 상대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회사 측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임상시험 결과 등을 소개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는 세브란스병원 등 다수의 종합병원 약물위원회를 통과해 환자 처방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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